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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7개국 산재 관계자 초청 글로벌연수 진행

입력 2019-09-20 10:47   수정 2019-09-20 10:47

근로복지공단_CI
근로복지공단은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캄보디아, 도미니카공화국, 케냐 등 7개국의 산재보험 의료·재활관계자 17명을 대상으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연수는 한국 대외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공공행정, 교육 등 5대 사업 분야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다개국 연수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전문가는 강의를 통해 글로벌 산재보험 동향, 한국 산재보험제도의 성장 과정과 미래 전략, 산재의료·재활사업체계 및 주요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전달한다.



이어 근로복지공단 인천·대구병원 및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해 산재의료·재활서비스 운영 현황도 공유한다.

특히 ‘액션플랜(Action Plan) 세션’에서는 한국의 경험을 참고해 연수 참가국별로 산재보험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국가별 정책 환경에 맞는 발전 방향과 연차별 추진 계획을 도출하도록 하는 등 연수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기획했다.



근로복지공단은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으로 지난 2008년에는 캄보디아 산재보험 도입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KOICA와 함께 베트남 산재보험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는 아태지역 산재보험 지역포럼인 ‘아시아산재보험협회(AWCA)’의 의장기관을 맡고 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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