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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술이나 따르고 안주나 집어 주면...” 발언 '논란 일파만파'

입력 2019-09-22 06:59   수정 2019-09-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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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캡처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류석춘은 지난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위안부 문제는 매춘일 뿐이니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을 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류석춘은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매춘의 일종이다. 조선 시대에서 매춘 있었던 걸 조선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한 여학생이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것이다라고 반박하자 류석춘은 궁금하면 (학생이 매춘을) 한번 해 볼래요? 지금도 그렇다. 너 와서 여기 매너 좋은 손님들이 술 먹고 가는 곳이니까 술이나 따르고 안주만 집어 주면 된다. 이렇게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연세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발전사회학수강생은 진짜 놀랐고 소름 끼치고 화났다. 친구들끼리 교수가 어떻게 강단에서 이런 말 할 수 있냐고 말했다.

 

한편, 류석춘은 연세대학교 교수이며 1955년에 태어나 올해 나이 65세다.

 

류석춘 교수는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지냈다. 이후 그는 도서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이승만 깨기” “시간을 달리는 남자” “박정희 바로 보기등을 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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