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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진성은 1997년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한 가수다.
데뷔 이후 진성은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등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진성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트로트 음원을 받은 진성은 “가수라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좀 말려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성은 2018년 제16회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전통가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