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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나오미 해리스, 더욱 섹시해진 근황 공개…치명적인 비키니 자태

입력 2019-09-22 16:58

나오미
나오미 해리스 인스타그램

 

영화 ‘007 스카이폴’에 출연 배우 나오미 해리스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나오미 해리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나오미 해리스는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 이브 역을 맡아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007 스카이폴’은 제임스 본드의 임무가 실패로 끝난 뒤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용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 M16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본드가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편 ‘007 스카이폴’은 지난 2012년 개봉됐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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