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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에 기업들 中 떠난다?…美싱크탱크 “엑소더스 없다”

입력 2019-09-22 14:45   수정 2019-09-22 14:49
신문게재 2019-09-23 19면

개장 첫날 붐비는 코스트코 중국 1호점
미국 회원제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중국 1호점인 상하이 점포가 문을 연 지난달 27일 고객들로 가득 차 있는 매장내 모습. (AFP=연합)

 

관세 때문에 기업들이 중국을 떠난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중국 경제전문가 니콜라스 라디 선임연구원은 22일 중국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외국기업들의 중국 엑소더스 현상은 없다고 주장했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무역전쟁이 격화된 지난해 중순 이후에도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앞서 5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인 3%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라디 연구원은 “중국 내 비금융 FDI는 최근에도 연간 약 1400억달러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매달 외국기업 수천개가 중국에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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