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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20억 지원 확정

고객유입과 매출증대로 지역 경제 활력 기대

입력 2019-09-22 17:32   수정 2019-09-22 17:32

중기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울산시가 5개 분야 25개 사업이 선정돼 시장을 찾는 신규고객을 통한 지역 경제에 활성화가 기대된다.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국시비 20억 원(국비 11억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울산시에서 선정된 분야별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특산품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분야에는 중구 ‘젊음의 거리 시장’이 선정됐으며 2년간 지원받게 된다.



‘특성화 첫걸음 시장(기반조성)사업’ 분야에서는 남구 (주)신정시장이 선정됐으며 방문 고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분야’에는 ‘수암상가시장 사설주차장 이용 보조사업’이 선정됐다.

‘지역상품 전시회’ 분야는 울산상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전시회 사업’이 선정됐다.



전통시장 상인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장경영 바우처’ 분야에는 중앙전통시장 등 20개 시장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장별 특색 있는 상권 조성을 통해 자생력이 강화되고 고객유입과 매출증대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방 이양된 ‘2020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관련, ‘울산시장 에스컬레이터 보수’ 등 8개 사업을 선정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울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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