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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일 때문에 한·미 관계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입력 2019-09-22 17:32   수정 2019-09-22 17:35

이해찬 대표 환송받는 문 대통령<YONHAP NO-2065>
유엔 총회 연설, 한미정상 회담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일관계 때문에 한미관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출발하면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과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의 한·일 관계 어려움이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타파, 평화시장 화재 등 국내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정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3박 5일 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 한·미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귀국한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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