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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홈런 '13승'

입력 2019-09-23 09:52   수정 2019-09-23 10:06

 

엠스플뉴스 캡처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홈런을 터뜨렸다. LA 다저스의 2019 시즌 콜로라도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만들어낸 기록이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이날 홈경기에서 0대 1로 끌려가던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 팬들은 물론 현지 중계진도 깜짝 놀라게 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7시즌 만에 나온 첫 홈런으로, 박찬호와 백차승에 이어 역대 한국인 세 번째로 홈런을 친 빅리그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도 걸출한 실력을 뽐냈다. 7이닝 동안 8탈삼진에 3실점으로 팀의 7-4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13승째.

 

평균자책점은 2.41를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지만 3실점 하는 바람에 조금 올랐다.

그래도 류현진은 세계 최고의 투수 반열에 올라,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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