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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개소 10주년…아동·청소년 피해지원 현황보고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서…디지털 성범죄 주제 강연 예정

입력 2019-09-23 23:03   수정 2019-09-23 23:03

인천해바라기 개소 10주년 포스터
인천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포스터.<사진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는 오는 27일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2009년 7월 정부는 가천대길 병원에 위탁 운영을 의뢰해 인천해라기센터(아동)을 설립했다.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은 성폭력 피해를 입은 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지적장애인들이 신체적·심리적 외상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발달과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 및 상담서비스, 심리치료 지원,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인천시의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성폭력 아동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해왔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 이승호(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소장이 지난 10년간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지원 현황 및 사업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하모니합창단의 초청공연에 이어 주제발표로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박성혜 팀장을 초청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다룰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센터 소장으로 7년간 기여한 공로로 배승민(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된다.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를 이끌고 있는 이승호 소장은 “지난 10년간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기까지 본 센터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유관기관의 협조와 관심 있는 분들의 지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동안의 노고를 돌아보고 성폭력 피해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지원체계에 대해 지원기관들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 붙였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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