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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연장 12회 끝내기 홈런 '쾅'…팀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 ↑

입력 2019-09-25 13:34   수정 2019-09-25 13:39

BASEBALL-MLB-TB-NYY/ <YONHAP NO-3060> (USA TODAY Sports)
끝내기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이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있다. 사진=USA 투데이, 연합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28·템파베이 레이스)가 끝내기 홈런을 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5일(한국시각)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2회말 마침표를 찍는 우월 끝내기 결승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8호.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팀 바뀐 투수 코리 기어린을 상대로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6㎞의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담장을 넘겼다.



이날 최지만의 홈런으로 템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와이들카드 단독 2위를 지키며 가을야구 진출에 한발 앞서게 됐다.

최지만은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도 4회 3점 홈런, 6회 쐐기 득점 등을 올린 바, 이틀 연속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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