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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CJ ENM과 함께 ‘2019 K-CONnected Project’ 진행

'KCON 2019 THAILAND'와 연계해 9월 25일~28일, 태국서 사회공헌활동 진행

입력 2019-09-30 14:31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와 CJ ENM(대표이사 허민회)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활동 ‘K-CONnected Project’가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및 논타부리 등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K-CONnected Project’는 다양한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기업 및 국가 브랜드 제고에 기여, 이를 통해 한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착한한류'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과 CJ ENM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한류 종합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KCON(케이콘)과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BR_한국국제

태국 소외계층 청소년에 문화향유 기회제공하고, 착한한류 전파 역할까지
올해 ‘K-CONnected Project’를 통해 진흥원은 태국 랏니윰 중고등학교의 복합문화공간(Creative room)을 구축했다. 9월 27일에는 진흥원 소순천 사무처장을 비롯해 CJ ENM 관계자, 태국 교육부, 논타부리 지역 정부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복합문화공간(Creative Room)이 구축된 태국 랏니윰 중고등학교는 태국 교육부의 추천을 통해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1인당 GDP가 방콕의 1/3 수준에 불과한 농촌지역인 논타부리에 위치한 공립학교이다. 

진흥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랏니윰 중고등학교 내 복합문화공간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개소식 당일 멀티미디어 기자재와 한류콘텐츠를 기증하는 등 태국 청소년들의 한국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했다.

한-태 청소년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캠프 개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방콕을 비롯해 논타부리, 아유타야 등에서는 한-태 문화소외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도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태국 랏니윰 중,고등학교 학생 40명과 제주도 청소년 20명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양국 청소년 오리엔테이션 및 양국 문화교류 프로그램 ▲청년 작곡가 음악 멘토링 교육 ▲태국 문화탐방(유적지, 야시장, 불교사찰 등) ▲ 한국 문화탐방(KCON 컨벤션/콘서트, 한식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음악 멘토링 교육에는 CJ ENM의 신인작곡가 창작 및 산업진출 지원 사회공헌(OPEN MUSIC) 프로그램 참여 작곡가 7인이 참가해 의의를 더했다. 

태국 한류팬에 K-CONnected Project의 사회공헌활동 알려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진행된 <KCON 2019 THAILAND> 프리쇼 무대에서는 본 사회공헌활동 영상을 4만여명의 한류팬을 대상으로 송출하며 이번 사업의 다양한 활동을 현지에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영상에는 아이돌그룹 2PM 소속 닉쿤의 나레이션과 CJ ENM 소속 청년 작곡가들의 영상 BGM 제작 등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소순천 사무처장은 “K-CONnected Project를 통해 한-태국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 및 현지 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함으로써 양국 간 우호적 관계 발전 및 교류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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