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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기아타이거즈 새 감독될까…관계자 "수뇌부와 최종 의견 조율 예정"

입력 2019-10-01 13:46   수정 2019-10-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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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현 LG트윈스 코치 (사진=LG트윈스)

이종범 현 LG트윈스 코치가 기아타이거즈 감독으로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이뉴스투데이는 “이종범 현 LG트윈스 2군 총괄코치가 기아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며 “기아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새 감독 선임을 놓고 최종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이번주나 늦어도 15일 이전에 새로운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기아타이거즈 고위 관계자는 “새 감독 선임 관련해서 지금 거의 최종 단계에 와 있다. 어떤 특정한 인물을 딱 정해서 하는 건 아니고 구단의 종합적인 목표와 방향이 맞는 사람을 확정한 뒤 그룹 수뇌부와 최종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새 감독 선임에 대한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늦어도 10월 15일 전에 선임해 새롭게 훈련에 임할 계획이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새 감독 선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1993년 해태타이거즈(기아타이거즈 전신)로 야구인생을 시작한 이종범 코치는 현역 시절 타율과 안타 등 6개 부문에서 리그 역대 최다 기록을 작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종범 코치의 기아타이거즈의 감독 부임설에 과연 그가 친정팀으로 금의환향하게 될 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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