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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아깝게 최다안타 1위 놓쳐…두산 페르난데스 197개로 1위 올라

입력 2019-10-01 21:23   수정 2019-10-01 21:23

페르난데스, '최다안타' 확정<YONHAP NO-6845>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의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가 이정후를 제치고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키움의 이정후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이날 3안타를 몰아친 페르난데스에 타이틀을 넘겨 주어야 했다.



이정후는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 1회 초 첫 타석에서 우중간 2루타를 쳐 193개째 안타를 만들어 냈다.하지만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1사 주자 없는 상태에서 송성문으로 교체되어 올 시즌 안타 수를 193개로 마감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은 NC와의 잠실 경기에서 1회 말 우전 안타를 때려내 195개 안타를 만들었다. 전날 까지 192개로 페르난데스에 2개 뒤져 있던 이정후는 이로써 최다 안타왕 가능성이 멀어졌고, 결국 교체됐다.

이로써 페르난데스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첫 해에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5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친 후 7회에도 시즌 197개째 안타를 추가해 안타왕 등극을 자축했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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