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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워커 뷸러, 류현진 제치고 LA다저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입력 2019-10-03 08:43   수정 2019-10-03 09:07

Rockies Dodgers Baseball <YONHAP NO-1742> (AP)
다저스의 ‘영건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가 류현진과 커쇼를 제치고 오는 4일 워싱턴과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영건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5)가 류현진과 커쇼를 제치고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선택됐다.

다저스 구단은 3일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워커 뷸러가 1차전 선발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2,3차전 선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저스는 4일 오전 9시 4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날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격돌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올해 사이영상 수상 후보인 류현진, 최근 완전히 기량을 되찾은 관록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 그리고 ‘영건’ 뷸러를 넣고 선발 등판 순서를 고민했는데 막판에 뷸러로 결정했다.

뷸러는 그다지 큰 체격이 아님에도 평균 시속 95.5마일(155㎞)의 광속구를 던지며 올해 혜상처럼 등장했다.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다저스의 막강 투수진에 당당히 합류한 것은 물론 디비전시리즈 제1 선발까지 당당히 꿰찼다.



혼 경기로 열리는 워싱턴과의 첫 경기 선발로 낙점된 것은, 워싱턴과의 2차례 경기에서 1패에 그치긴 했지만 불러의 홈 경기 성적(6승 1패, 평균자책점 2.86)이 준수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뷸러는 홈 경기 평균자책점도 2.92로 수준급 경기를 펼쳤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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