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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드라이빙…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입력 2019-10-04 04:20   수정 2019-10-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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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들과 함께 장거리 여행을 가는 떠나는 가구도 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여행시 자동차에 반려견을 태우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 지식이 부족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대다수다. 이에 삼성화재가 ‘반려견과 자동차 타기 전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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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접하게 되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반려견이 초조해하면 운전자 또한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운 사항에 놓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이 자동차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처음에 반려동물이 자동차가 익숙하지 않아 잘 안타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반려견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견주가 자동차 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반려견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 등을 활용해서 자동차 환경이 낯설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첫 드라이브는 즐거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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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첫 드라이브 장소가 동물병원이라면 반려견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고 더 이상 자동차를 타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때문에 첫 드라이브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정하는 것이 좋다.


◇안전 벨트 장치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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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람도 자동차를 탈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듯 반려견에게도 안전벨트와 같은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 반려견이 착용하는 애완용 카시트나 가슴줄과 연결하는 안전벨트, 케이지 등도 있다는 사실. 안전 장치를 설치해줘야 자동차 급정거 시 반려견이 앞으로 튕겨지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자리는 뒷좌석이 좋다. 도로교통법 제39조 5항에 따르면 운전석에서 반려견을 안고 운전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는 점도 참고하자.


◇창문 잠금장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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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반려견이 자동차 창문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이때 신호대기에 걸리거나 급정차로 인해 반려견이 튕겨 나가거나 창문 밖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꼽힌다. 이 경우 반려견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와의 2차 사고로 번질 수 있다.

반려견이 이곳 저곳을 만지다가 창문 버튼을 누를 수 있으니 창문은 항상 잠금 장치로 해둬야 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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