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원 클릭 시사] 푸테볼레이(Futevolei)

입력 2019-10-09 14:04   수정 2019-10-09 14:04
신문게재 2019-10-10 23면

‘축구의 제국’ 브라질에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스포츠가 푸테볼레이(Futevolei)다. 축구와 배구의 경기 방식을 혼용한 이 게임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치러진다. 배구장에서 축구 공으로 경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맞다. 손을 제외한 몸의 어느 부위로도 공을 건드릴 수 있다. 배구와 마찬가지로 두 팀이 공을 서로 네트 너머로 넘겨 상대방이 다시 넘기지 못하면 이기는 경기다. 비치 발리볼의 축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족구를 네트를 높여 모래밭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다.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아, 즉석에서 원주민들과의 경기가 상사되기도 한다고 한다.

한편 브라질은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럽팀에 혼이 났으나 ‘남미 축구의 맹주’로서 각오가 남다르다고 한다. 브라질의 주전 에이스 네이마르도 어릴 때 모래 밭에서 푸테볼레이와 축구를 즐기며 자랐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은 아랍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월드컵이자, 이슬람권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월드컵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