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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전 세계 22개국에 판매! 국내 이어 해외에서도 호평 릴레이

입력 2019-10-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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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전 세계에 현실 로매스 신드롬을 이끌 예정이다.

 

김래원·공효진 주연 멜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전 세계 22개국에 판매됐다.

 

8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이 영화는 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필리핀, 홍콩 등 22개국에 수출됐으며 전 세계 항공판권도 팔렸다.

 

영화를 구매한 오세아니아의 배급사 '퍼플 플랜/매그넘 필름스'(Purple Plan/Magnum films) 관계자는 "발칙한 로맨스가 관객들을 웃음 짓게 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배급사가 된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로맨스 장르의 한국영화가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매된 성과는 이례적이다"며 "로맨스를 넘어서서 오피스 라이프 등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웃음코드가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결 감독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총 관객 116만명을 불러모았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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