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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남심 홀리는 치명적인 볼륨감 뽐내는 비키니 자태 '시선올킬'

입력 2019-10-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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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13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화제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아찔한 노출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한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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