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출신 구하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피곤하당 오늘 하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프리티걸’, ‘루팡’, ‘미스터’, ‘스텝’, ‘점핑’ 등 히트곡을 냈으며,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카라 해체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시티헌터’, ‘발자국 소리’ 등에 출연했다.
구하라는 최근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