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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오지 주민 1500명에 의료봉사

입력 2019-10-14 16:54   수정 2019-10-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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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Puran Bazar)초등학교에서 현지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10명과 포스코건설 현지 직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의 진료와 함께 의약품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은 2011년 ‘해외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 포스코건설이 해외에 진출한 건설현장에서 매년 약 1000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해오고 있다. 9년 째인 이번에 의료지원 1만명을 돌파했다.



수도 다카(Dhaka)에서 남동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마타바리 섬에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이 중 포스코건설은 토목공사와 원료처리설비 부대시설 공사를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자사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축제 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경영이념에 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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