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과천시 제3회 전국청소년오케스트라 경연대회

칠곡군 석적초등학교 대상 수상의 영예 안아

입력 2019-10-14 17:54   수정 2019-10-14 17:54

과천오케스트라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전국청소년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초등학교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완수)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서는 대회에 참가 신청한 13개 단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총 9개 팀이 학교 초등부 부문과 일반 청소년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학교 초등부 부문에서는 석적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 일반 청소년 부문은 대상 수상자가 없었다.



이밖에도 학교 초등부 부문 금상 성남정자초등학교(경기 성남시), 은상 문원초등학교(경기 과천시), 동상 낙민초등학교(경기 고양시)와 오금초등학교(경기 군포시)가 각각 수상했다.

일반 청소년 부문 금상은 번동중학교 챌린지 오케스트라(서울시), 은상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전남 영광군), 동상 광주광남중학교 광남오케스트라(경기 광주시),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경기 군포시)가 각각 수상했다.



과천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음악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전국청소년오케스트라 경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석적초등학교는 상장과 1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 ‘2019년 과천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진 과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는 “학생들이 보여 준 연주실력과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 놀랐다며 음악을 통해 협력과 양보를 배우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