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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4일 관양1동 주차타워 준공식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1백여명 참석

입력 2019-10-14 17:55   수정 2019-10-14 17:55

주차타워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4일 오후3시에 관양1동 주차타워(관양1동 1407-12) 조성공사 준공식을 갖고 관양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가 도비 포함 약 50억 원을 투입, 건립된 관양1동 주차타워는 238대 주차능력을 보유한 연면적 5,581㎡의 4층 건물로 지어졌다.



장애인과 여성을 포함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과 전기차용 충전설비 구역, 확장형주차면 등을 갖추고, 주차타워로는 안양관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주차 상태와 공간유무 확인 가능한 종합상황판 설치, 초음파센서 조명과 주차유도시스템, 무인정산기 등 최신식 주차제어시스템을 자랑한다.

준공식 후 약 두 달 동안 무료개방, 주차수요와 이용 현황 등을 고려, 주차요금을 결정할 예정이며 유료주차 전환 후에도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에는 무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관양1동 주차타워는 또 외곽에 방음벽이 설치돼 있는데다 깔끔한 색상과 외관 디자인이 주변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점도 괄목할만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대호 시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백여 명이 참석, 테이프 커팅에 이어 주차장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주차난 해소로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인근 관양 시장의 활성화에도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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