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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동남아 8개국 물관리공무원 초청 교육

입력 2019-10-14 17:51   수정 2019-10-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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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도네시아 물 분야 공무원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재해정보 기술연구단’에서 위성을 활용한 수재해 감시 기술을 교육 받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14~30일 대전시 유성구 인재개발원에서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 물관리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역량강화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들은 풍부한 수자원이 있지만 계절적, 지역적 편차가 심하고 효율적 물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과 기반시설이 부족, 수질 오염 등 공통의 문제가 있다고 수자원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교육 내용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물환경 특성을 반영해 물관리 정책 및 제도 수립, 동남아시아 특성에 맞는 물관리 방안, 안정적인 상하수도 관리 등으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전국의 다목적댐 등 물관리 시설을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하는 ‘물관리 종합상황실’과 충주댐, 청주정수장 등 수자원공사의 주요 물관리 시설 및 생활하수를 산업용수로 재이용하는 ‘아산 신도시 물환경센터’ 등에서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수자원공사는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해 200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물분야 국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시아와 중동지역 등 22개국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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