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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 싸이월드 암호화폐 ‘클링’ 투자유의 지정

입력 2019-10-14 17:58   수정 2019-10-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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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이 싸이월드 암호화폐 ‘클링’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하며 상장폐지를 예고했다.

비트소닉은 공지를 통해 “비트소닉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된 암호화폐들의 상장 적격성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다”며 “그 결과 프로젝트 진행에 중대한 이슈가 있고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클링(CKCT)의 투자유의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비트소닉이 클링을 유의종목에 지정함에 따라 클링을 상장한 코인제스트도 상장 철회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비트소닉에서 클링은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한편 싸이월드는 지난 11일부터 별다른 공지 없이 홈페이지 서버를 닫았다. 현재 임원진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향후 계획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싸이월드 도메인은 내달 12일 만료 예정이다.

지난 7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 더 힘이 없다”며 “싸이월드를 역사의 한 추억으로 여기고 이제 그만해야할 듯싶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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