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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수 수업 중 성차별 발언…모든 수업 배제 조치 방안

A교수 사건 대책위원회’와 해당 단과대학 학장 대화 진행

입력 2019-10-14 18:05   수정 2019-10-14 18:05

인천대 전경
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대 교수가 수업 중 성차별이나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학생을 폭행하기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징계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열었다.

14일 인천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천대 사회과학대학 소속 A 교수가 폭언, 폭력, 성희롱 및 성차별 발언의 징계를 위한 대책위원회’와 해당 단과대학 학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해당 단과대학 학장과 ‘인천대 A교수 사건 대책위원회’와의 대화를 통해 해당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조치로 모든 수업배제, 학부 지도교수 배제, A교수 본인의 진정성 있는 사과, 학과의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학생과의 대화창구 마련,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상조사에 대한 사회대학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제시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A 교수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성차별성 발언과 폭언을 하고 물리적인 폭력도 썼다”며 “학교 측은 A 교수를 파면하고 학내 권력형 성범죄와 인권침해를 예방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인권센터 주관으로 조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추후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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