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내동생 설리 자랑스러워.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설리 가족 둘째 오빠 언급...

입력 2019-10-15 00:09

20191015_000309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예인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에 설리 가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진리상점' 7화에서는 '설리 패밀리'라는 주제로 설리의 가족이 출연한 가운데 솔직한 설리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설리의 둘째 오빠는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정도는 아니어도 난 내 동생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숨길 일도 아니고 숨기는 것도 이상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설리 둘째 오빠는 "오늘 동생 설리 보고 깜짝 놀랐다.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소문으로 들려오는 안 좋은 이야기가 들려오면 거슬린다. 연예인이 신 같은 존재가 아니니까.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제가 그런 건 좀 그렇다. 결국엔 동생 이야기가 제 이야기고 제 이야기가 동생 이야기니까. (동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며 동생 사랑을 보여주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설리는 한때 악성 댓글과 루머를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을 만큼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