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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5년 전 발언 화제 "영화 찍을 때마다..."

입력 2019-10-15 05:35   수정 2019-10-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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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설리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안재현이 설리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영화 패션왕언론시사회에 설리, 주원과 함께 참석했다.

 

안재현은 원호 역을, 설리는 곽은진 역을 맡아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

 

당시 설리는 배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못생겨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재현은 오기환 감독이 설리에게 라면 먹고 자라고 못생겨질 수 있는 팁을 줬다고 귀띔했고, 설리는 그래서 밤마다 라면 먹고 잤다고 말했다.

 

안재현과 설리는 함께 영화촬영을 했던 친분이 있었기에, 설리의 사망 소식을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안재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과 함께 "아닐거야 아니지. 그치 아니지? 인터넷이 기사들이 이상한거 맞지? 내가 현실감이 없어서 지금 먹는 내 약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상한거지 그치...내가 이상한거지"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리를 회상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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