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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 아시아지부장에 이해욱 전 한국통신 사장

입력 2019-10-15 14:19   수정 2019-10-15 16:11
신문게재 2019-10-16 22면

이해욱 신임지부장
이해욱 신임 TCC 아시아지부장.(사진제공=KT)
KT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여행자 단체인 TCC의 아시아 최초 지부가 한국에 설립됐으며, 지부장에 이해욱 전 한국통신(현 KT) 사장이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해욱 신임 지부장은 체신부 차관과 한국통신 사장을 역임하고 현직 시절부터 현재까지 총 264개국을 방문했다. 한국기록원은 지난 2016년 이 지부장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외국을 방문한 여행자로 공식 인정했다.



그동안 이 지부장은 ‘세계는 한 권의 책’(2011년), ‘이해욱 할아버지의 지구별 이야기’(2013년)를 저술하는 등 여행과 관련된 대외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TCC 본회에 플래티넘 회원 자격으로 가입했다.



이 지부장은 “우리나라는 작년에만 2900만명에 달하는 국민이 해외를 찾는 등 여행이 매우 활성화돼 있으며, 총 인구 대비 출국율이 50%로 세계 1위”라며 “이번 TCC 지부 설립으로 세계적인 여행 전문가들과 교류를 강화해 해외 여행의 품질을 크게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미국 LA에서 설립된 TCC는 100개국 이상 방문한 여행자만 회원으로 승인하는 등 엄격한 가입 자격으로 유명한 여행자 단체다. 현재 전 세계 총 14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1명은 한국인이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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