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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엔 닥공" 투 톱 ‘손흥민-황의조’… 황인범·이재성·나상호 미드필드 포진

한국팀, 상하의 흰색 유니폼...오른쪽 수비 이용은 결장

입력 2019-10-15 17:10   수정 2019-10-15 17:11

달리는 손흥민<YONHAP NO-2349>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평양에서 역사적인 남북 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회복훈련으로 달리기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과의 평양 일전에 우리 대표팀의 전략은 ‘닥공(닥치고 공격)’이다.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이 투 톱을 맡고 중원에 황인범(밴쿠버), 좌우 날개에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나상호(FC도쿄)를 배치해 공격력을 배가키로 했다.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 나서는 파울루 벤투호는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맞서는 북한에 대비해 손-황 투톱을 중심으로 한 4-4-2 전술을 가동키로 했다. 한국 대표팀은 상하의 흰색 유니폼을, 북한 대표팀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정우영(알사드)이 출전하고 왼쪽 풀백은 김진수(전북), 오른쪽 풀백은 김문환(부산)이 나선다. 중앙 수비는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맡는다. 골키퍼에는 김승규(울산)가 낙점됐다.



지난 1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승점 3점 획득에 집중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던 국가대표팀 부동의 오른쪽 풀백인 수비수 이용(전북)은 오른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이번 경기에는 결장한다. 수비수 이재익(알 라이얀)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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