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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시·군 관광시설 관계자와 논의

엑스포 관람객과 관광시설 이용객 공동 유치, 시설이용 할인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10-15 17:44   수정 2019-10-15 17:44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홍보대사조수미위촉식(2)
김경수 경남지사(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가 지난 5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신이 내린 목소리’ 성악가 조수미씨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5일 도내 관광시설 시·군 관계자들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계 패키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와 시·군, 관광시설 기관은 이번 협력 회의에서 연계 관광코스, 유료관광지 할인 등을 확정한 후 연계 관광 홍보 책자를 제작해 10월 말부터 엑스포 관람객과 관광시설 이용객 공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협력 회의는 함양, 산청, 거창, 함안, 진주, 사천 등 11개 시·군과 49개 관광시설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내년 엑스포를 계기로 도내 연계 관광과 관광시설에 대한 이용 할인 혜택 등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엑스포 관람객과 관광시설 이용객 공동 유치, 엑스포 관람객에 대한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패키지 연계 관광은 함양을 중심으로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묶어 7~8개 주제로 된 관광코스로, 당일 및 1박 2일 코스 위주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코스, 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코스, 지리산을 활용한 코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 활용한 코스 등 가족여행, 친목 여행 등 패키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엑스포를 관람했거나 예매권을 소지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협약에 참여한 관광시설에 대해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내년 엑스포와 연계해 도내 관광지 소개와 엑스포 관람객에 대한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엑스포 관람객과 도내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군과 관광시설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 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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