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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세 세종시의원, 여성플라자 건립 촉구

입력 2019-10-15 17:54   수정 2019-10-15 17:54

이영세 의원 3
15일 이영세 세종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있다. [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이영세 의원은 15일 열린 제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세종시 여성플라자’건립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서두에서‘여성을 위한 기관이 굳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에 대해 관내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차별적인 사회 구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성취업박람회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욕구를 확인했다”며 “무한경쟁 시대에서 여성 인력에 주목하고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 중 하나인 세종시 여성플라자 건립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체계를 만들었다는 의미이고 향후 과제들을 제시한 것”이라면서 “세종여성플라자는 여성친화도시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의원은 여성플라자 설립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세 가지 논거를 제시했다. 첫째, 세종시 여성들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여성 정책과 사업, 활동에 필요한 네트워크 담당 컨트롤 타워로서 여성플라자 설립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고, 둘째, 지난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세종여성플라자 설립 타당성 조사와 운영방안 연구용역’에서 검토된 대안을 바탕으로 연내 설립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점, 셋째, 전국 13개 광역시?도에서 명칭만 다를 뿐 여성플라자와 동일한 기관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세종시 여성플라자 설립 방향에 대해 “단순한 사무공간 확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플라자, 이른 바 광장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다양한 요구를 가진 여성들이 모이고 여성이 지향하는 가치가 공간 안팎으로 구현될 수 있는 독자적 건축물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사회 구조적인 성 인지를 뜻하는 젠더에 대한 인식과 이에 따른 여성플라자 건립의 중요성과 필요성,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 확대가 가장 큰 과제”라면서 세종여성플라자 건립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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