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평택시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이상 무’

오는 11월15일부터 24시간 상시 상황실 운영

입력 2019-10-16 14:11   수정 2019-10-16 14:11

사진_10-16-01_평택시_겨울철_자연재난대비_민관군_간담회_개최
평택시가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 생활 불편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사진은 간담회 진행 모습이다<사진=평택시제공>
평택시가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 생활 불편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폭설, 한파, 강풍, 풍랑 등 자연재난 따른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1,2,3단계) 등 총 5단계 근무체계가 편성됐다.



또 시는 24시간 상시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한발 앞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T/F팀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도 설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단체들과 함께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겠다”며 “각 관련 기관에서는 사전준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설에 대비해 설해대책 전진기지(야적장) 4개소를 운영하고 제설자재(친환경제설재, 염화칼슘, 모래 등) 구입과 제설장비(살포기 61대, 제설기 24대, 자동염수분사장치 10개소 등)에 대한 점점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트랙터용 제설기 279대 및 자주식 제설기 21대, 제설 브로어 72대 등을 읍면동에 배치해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