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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알록달록… 우리 아이 가을 소풍도시락 만들기

[이번 주말 뭐 먹지] 뚝딱 만드는 소풍 도시락 3

입력 2019-10-18 07:00   수정 2019-10-17 13:36
신문게재 2019-10-18 14면

막바지 가을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소풍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소풍 시즌을 맞아 엄마들은 어떤 도시락으로 아이에게 추억을 만들어 줄지 고민에 빠진다. 요리가 부담된다면 간편식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말에는 영양만점 도시락 레시피를 제안한다. 한입에 먹기좋은 ‘캐릭터 도시락’, 아이들 소풍 도시락으로 인기좋은 ‘잠자는 곰돌이 볶음밥’과 햄 장조림 무스비와 계란 품은 햄구이 ‘사각 김밥’까지 손쉽게 만들어보자.

 

 

◆한입에 쏘옥~! ‘캐릭터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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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아워홈 후레쉬햄 오리지널, 아워홈 한입 만두카츠, 밥 한공기, 케첩, 골드키위, 상추, 방울토마토, 김

 

★만드는 법

① 아워홈 후레쉬햄을 먹기 좋게 썰어준다.

 같은 간격으로 썰어놓은 햄은 앞뒤를 노릇하게 구워준다.

 반찬으로 딱인 한입에 쏙! 만두카츠를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준비한다.

 밥에 케첩을 뿌려 잘 섞어준다.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준다.

 얼굴 가운데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로 코를 만들어 중심을 잡아주고 김을 오려 눈과 입을 만들어준다.

 동그랗게 구운 햄으로 양 볼을 강조해준다.

 준비한 나머지 재료들로 남은 도시락 자리를 예쁘게 채워준다.

 

·TIP) 좀 더 귀여운 얼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두께감 있게 빵빵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들 소풍 도시락으로 인기만점!  ‘잠자는 곰돌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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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소고기 장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밥 1공기, 양파 1/3개, 굴소스 0.5~1큰술, 참기름 0.5큰술, 식용유, 계란 2개, 소금, 김밥용 김, 슬라이스 치즈, 비엔나소시지 조금

 

★만드는 법

① 소고기 장조림 1/2 분량의 건더기를 잘게 다져준다.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잘게 다지듯이 썰어준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가볍게 두르고 양파를 먼저 달달 볶다가 투명하게 익어갈 즘 장조림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밥 1공기, 굴소스를 분량대로 넣어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주고 마무리로 참기름 0.5큰술을 돌려준다.

 계란 2개에 소금을 소량 넣어 곱게 푼 후 약불로 계란지단을 얇게 2~3장 부쳐준다.

 볶음밥이 손으로 뭉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식으면 비닐장갑을 끼고 귀 2개, 머리, 몸통, 팔 2개를 만들어준다.

 슬라이스 치즈와 김밥용 김을 활용해 곰돌이의 귀 무늬와 눈, 코, 입 등을 만들어준다.

 계란지단 1장은 돌돌 말아 베개를 만들어 제일 아래에 깔아준다.

 곰돌이 얼굴, 몸통, 귀, 팔을 적당한 자리에 붙여준다. 

 남은 계란지단 1장은 볶음밥 위로 덮어 이불을 표현해준다.

 모양대로 잘라 놓은 치즈, 김, 흰밥 등을 활용해 귀 무늬와 얼굴 표정을 표현해 준다.

 

 

◆햄 장조림 무스비와 계란 품은 햄구이 ‘사각 김밥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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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고기 장조림, 아워홈 후레쉬햄 치즈, 밥 1공기, 깻잎 4~5장, 계란 3개, 김밥용 김 1~2장, 참기름 0.5큰술,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① 소고기 장조림을 잘게 다져준다. 

 아워홈 후레쉬햄은 0.5㎝정도 두께로 얄팍하게 썰어준다.

 달걀 3개로 소금을 소량 넣어 곱게 푼 후 약불에서 도톰한 두께감이 느껴지도록 지단을 부쳐준다.

 지단이 식으면 햄 사이즈에 맞춰 썰어주고 깻잎은 줄기를 제거한 후, 반으로 썰어준다.

 중불로 예열된 팬에 햄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밥 1공기에 다진 장조림과 참기름 0.5큰술을 넣어 고르게 섞어 양념을 해 준비해준다.

 깡통에 랩을 깔고 밥, 달걀지단, 깻잎, 햄, 밥 순으로 케이크처럼 층층이 쌓아 올려준다.

 랩을 당겨 조심스럽게 통에서 꺼낸 후 반으로 자른 김밥용 김으로 감싸준다.

 얄팍하게 썬 햄을 반으로 자르고 다양한 모양의 틀을 이용해 꾹 눌러 속을 파낸다.

 예열된 팬에 햄을 올리고 틀로 파낸 부분에 남은 계란물을 채워 노릇하게 부쳐낸다.

 밥과 김이 잘 밀착되면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준다.

 데코를 위해 상추 몇 장 깔아주고 햄 구이까지 곁들어 주면 완성!

 

·TIP) 김밥을 깔끔하고 예쁘게 자르는 비결은 바로 칼에 살짝 바른 참기름!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도움말=아워홈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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