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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과 섹시함 사이' 권진아, 최근 어디가 변했나? '시선강탈'

입력 2019-10-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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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가 근황을 전했다.

 

권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둘러보기를 안눌러야 되는데 계속 타고타고 세상에 잘난사람들 실컷보다가 현자타임 한번 갖고 나니, 바라가 위로송 불러주러 왔다. 왜일까.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아는 침대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권진아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6년 9월 19일에 데뷔 한 이래 만 3년만의 새 앨범으로 오랜 세월 쌓아올린 권진아의 독보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진아는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나의 모양'을 개최한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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