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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계룡건설,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18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19-10-17 10:57   수정 2019-10-17 10:57

첨부 1 목동더샵리슈빌 조감도
목동더샵리슈빌 조감도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오는 18일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세대로 전 가구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했다. 이중 전용면적 △39㎡ 18세대 △59㎡ 189세대 △84㎡ 508세대 등 총 71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됐으며,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또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조경을 차별화해 도심속 전원 아파트로 조성한다.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AI와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각 세대에 적용돼 최첨단 인공지능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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