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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故 설리 추모 "괴로워도 슬퍼도 조금 더 버텨주기를"

입력 2019-10-17 11:19   수정 2019-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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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C 인스타그램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故 설리를 추모했다.

17일 김C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 현관문에 몇 년 동안 붙어있던 인물이 망자가 됐다”며 유기견 캠페인에 동참하는 설리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C는 “일면식 없던 사람이라 무감각하려 더 노력할 것”이라며 “죽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산 자에게 알리기 위해 무감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괴로워도 슬퍼도 조금 더 버텨주기를 바란다. 누구든. 나도 그러할 것이니”라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고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비공개 장례식을 거치고 17일 오전 발인을 거쳐 영면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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