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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전국 고교·대학생…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모집

한라에서 백두까지‘ 뱃길과 철길로 남북 평화 잇는

입력 2019-10-17 22:59   수정 2019-10-17 22:59

홍보 포스터
인천항만공사가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라에서 백두산을 있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모집 포스처.<사진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4일까지 한라산에서 백두산을 뱃길과 철길로 잇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을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에스알, 한국해운조합, 사단법인 한중카페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한민족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하는 SRT 고속열차와 인천항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카페리 관광 붐업을 위해 기획됐다.



선발대상은 전국 만 17세 이상의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5명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후기 작성 등 자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탐방단은 다음달 9∼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배와 기차를 이용해 한라산에서 백두산을 향하는 일정에 함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여정에는 한민족의 소중함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줄 전문 역사 강사도 동행할 예정이다.



탐방단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발대식을 열고, 목포에서 호남선 SRT 고속열차를 타고 수서역을 거쳐 인천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동방명주호(단동훼리)를 이용해 중국 단동으로 향하게 되며, 압록강의 북한 국경지역과 백두산 천지까지 답사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일정은 김포-제주 한라산-목포-수서역-인천항-중국 단동-압록강 국경지역-백두산-중국 단동- 인천항, 6박 7일이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한민족 평화무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이른 시일 내에 상품화해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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