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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사랑방 우체국 개소

情다운 우체국 제1호로 의성단북우체국 선정

입력 2019-10-17 23:13   수정 2019-10-17 23:13

경북우정청,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사랑방 우체국 개소
의성단북우체국 카페공간. (사진제공=경북우정청)
경북우정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명 ‘활력재생 우체국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 뉴딜사업은 기존의 소형우체국을 활용해서 지역주민에게는 취미활동과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특산품 판매와 관광안내책자 진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경북우정청의 새로운 사업이다.



이 사업의 브랜드는 ‘情(정)다운 우체국’으로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情다운 우체국 제1호로 의성단북우체국이 선정돼 1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경북우정청장은 물론 단북면장, 군의원 등 지역기관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情다운 우체국’ 의성단북우체국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옛 집배원 자전거, 우체국 타자기, 풍금, LP레코드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우정청은 올해 情다운 우체국을 추가로 선정해 이달 중에 2호인‘관광안내소 포항호미곶우체국’을 개소할 계획이다.

경북우정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이 지역주민의 문화와 소통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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