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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등에 비..미세먼지 좋음.. 제20호 태풍 '너구리' 오늘 새벽 발생.

입력 2019-10-18 07:48

임페리얼 아래 1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동해안등에는 비가 내리겠다.외부제공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동해안등에는 비가 내리겠다.
해안가에서는 바람도 세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다.

 

기상청의 ‘오늘 날씨 예보’에 따르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는데,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제주도 20∼60㎜, 강원영동, 전남남해안, 경상도, 울릉도·독도, 북한 5∼20㎜”로 예보됐다.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이어지겠다.

‘오늘 날씨 예보’는 또 주말 오후부터는 동해안의 비도 그치면서 전국의 하늘이 쾌청해 바깥 활동하는 데 지장없겠다고 예보했다 .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지만, 비 소식있는 남부는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1도, 인천 14.3도, 강릉 14.0도, 대전 11.1도, 전주 12.6도, 광주 14.2도, 대구 12.4도, 부산 17.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3, 강릉과 대전, 광주 20, 대구 18도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한편 이날 새벽 3시쯤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 쪽 약 1,0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소식에 한반도는 물론 일본 등 동아시아지역이 깜짝 놀라고 있다.
올해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 포탈에는 제20호 태풍 '너구리'라는 키워드 실검 최상위에 위치하기도 했다.

 

제20호 태풍 '너구리'는 중심기압 1004 헥토파스칼, 중심에서는 초속 18m(시속 65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 20호 태풍 '너구리'가 북서쪽으로 느리게 이동한 뒤 다음 주 월요일인 21일 새벽 3시쯤,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810km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예상돼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 20호 태풍 '너구리'는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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