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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최근 과즙미 팡팡 물오른 미모 '남심강탈'

입력 2019-10-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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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 시대'가 18일 방송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강한나의 근황이 영화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4년 개봉한 영화 ‘순수의시대’는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신하균과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주연을 맡았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한살인 강한나는 한국판 '색계'로 불렸던 2015년 개봉한 '순수의 시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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