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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악플 자제 호소…"연예인도 무심코 다는 댓글에 상처 받아"

입력 2019-10-18 09:57   수정 2019-10-18 09:57

남태현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남태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연예인’이란 직업도 사람이 하는 일, 나도 악플을 많이 받는 연예인 중 한 명”이라며 “그래서 더 와닿는다. 그녀가, 내 친구(설리)가 얼마나 아팠을지”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연예인들이 무심코 다는 댓글에 생각보다 큰 상처를 받고 좌절한다”며 “‘그럼 악플 보지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자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고 여기저기서 무슨 일 있나 연락이 오면 보지 않기가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멈춰달라.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다“고 악플러들에게 부탁했다.



남태현은 2014년 보이그룹 위너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듬해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개연애를 했던 가수 장재인을 두고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자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현재 남태현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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