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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 마무리

입력 2019-10-18 15:42   수정 2019-10-18 15:42

무서운 골목길을 안전한 골목길로 조성
의령군은 18일 우리 동네 안심골목길 조성으로 범죄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 했다.(사진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18일 우리 동네 안심골목길 조성으로 범죄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범죄예방과 청소년, 노인, 여성의 야간귀갓길 취약지인 의령읍 서본마을 일원 골목길을 대상으로 마을주민과 각 기관단체 등이 협업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조사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안심 빛글 및 반사경 설치, LED보안등, 바닥도막 및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인 쏠라표시등, 담장 도색 및 디자인벽화 그리기, 안심골목 캐릭터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서본마을 골목길은 평소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어둡고 좁은 외진길이 길게 형성된 환경이었으나, 안심골목길 경관개선으로 눈에 띄게 밝아지고 깨끗해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감소했다.

정만순 건축경관담당은 “범인을 잡는 것도 범죄예방의 방법이지만 골목길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범죄의 심리를 줄이는 셉테드 기법 적용으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든 사업추진에 셉테드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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