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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서 글로벌 수주 활동 펼쳐

입력 2019-10-18 16:52   수정 2019-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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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안현호 사장(맨왼쪽)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부사장 등과 면담하는 모습(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를 무대로 글로벌 수주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안현호 KAI 사장은 지난 9월 취임후 첫 글로벌 행보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ADEX에 참가해 국내외 정부 고위인사, 해외업체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났다.



안 사장은 경공격기 FA-50 도입을 검토 중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보츠와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군 관계자들에게 국산 항공기를 소개했다.



시디키 카바 세네갈 국방장관과는 세네갈에 수출한 KA-1S의 조종사 교육 등 사업현황을 공유했다.

미국 록히드 마틴, 이스라엘 IAI·엘비트 등 세계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시장확대 방안도 협의했다.



안 사장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 등의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이 국산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AI는 앞서 15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리온부터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까지 헬기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KAI는 이번 ADEX에서 무장 성능개량 등 고객 요구를 반영한 수출형 수리온 시제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KAI는 또 스위스의 헬리콥터 전문업체인 콥터그룹과 3t급 경량헬기 생산·판매에 관한 협력 MOU를 16일 체결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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