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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420만 관객 돌파…‘다크 나이트’ 기록 넘었다

입력 2019-10-18 16:39   수정 2019-10-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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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커’가 누적 관객수 420만 명을 돌파하며 ‘다크 나이트’ 기록을 넘어섰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조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누적관객수 418만6700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명, 5일 만에 200만 명, 9일 만에 300만 명, 14일 만에 4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히스 레저의 조커가 인상적이었던 ‘다크 나이트’(417만5526 명) 기록까지 넘어섰다.



‘조커’는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3주 차인 금주에도 여전히 많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커’는 북미에서만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고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6억 달러를 넘어서 한화로 7,160억 원을 벌어들였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적인 완성도를 인정 받아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연출력, 아름다운 영상미와 OST, 특히 새로운 조커를 열연한 호아킨 피닉스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절정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전율과 드라마에 몰입을 극대화시켰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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