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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입력 2019-10-18 16:52   수정 2019-10-18 16:52

교통사고사망자줄이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진주경찰서(서장 김정완)는 18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진주경찰서)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김정완)는 18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경찰력이 총력 경주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한 달 동안 교통사고사망자가 무려 6명이나 발생하는 등 증가세 조짐에 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진주시지부, 대한노인회진주지회, 교통선진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관련 봉사단체(진주시모범운전자회·진주자율방범연합대·해병대진주시지회·경남특전사동지회·진주시헌병전우회·사랑실은교통봉사대), 지·파출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지역 교통사망자 감소목표는지난해 22명, 올해 18명(지난 8월 현재 11명), 내년 15명, 오는 2021년 13명, 2022년 11명이다.

간담회 진행에 앞서 10월 축제기간 교통사고예방 활동에 공이 많은 봉사단체원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로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한데 이어, 진주지역 최근 3년 및 올해 교통사망사고 발생현황·분석 결과보고, 주요 활동사항과 향후 계획,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영상 시청, 참여 기관·단체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진주경찰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요 안건은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참여 기관·단체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사망자를 줄여 나가기로 했으며, 시민들에게도 도로를 건널 때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이륜차·자전거 운전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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