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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3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연장

증기발생기의 습분분리기 상부 덮개 침부식 열화 발견

입력 2019-10-18 23:32   수정 2019-10-18 23:32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달 10일 착수한 월성3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 기간(2019. 9. 10~10. 25) 중 증기발생기 4대에 설치된 총 264개의 습분분리기 중 19개에서 침부식 열화가 발견돼, 점검 및 교체를 위한 정비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수립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증기발생기 내 습분분리기는 증기 속의 습분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증기발생기 습분분리기 전량(264개) 교체를 포함한 복구방안을 검토 중이나, 증기발생기 자체를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습분분리기는 증기발생기 2차측(방사성물질의 냉각재가 순환하는 계통이 아닌 일반 물과 증기가 순환하는 계통) 상부에 위치한 비안전등급 기기로, 상부 덮개 손상이 방사성 물질을 외부로 유출하는 안전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경주=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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