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경주엑스포, 남녀노소 관광객 모두에 인기

첨단 콘텐츠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프로그램 인기
19일~20일 ‘동리ㆍ목월ㆍ정귀문 선생’ 음악회 주목
25일~27일 이집트 룩소르 민속공연 기대 만발

입력 2019-10-19 01:14   수정 2019-10-19 01:14

경주엑스포, 남녀노소 관광객 모두에 인기
16일 경주타워 오아시스 정원에 위치한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즐거워하는 관람객들. (사진제공=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금까지 대한민국 문화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미래 문화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10.11~11.24)가 첨단기술을 통한 화려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운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 남녀노소 관광객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까지 진행된 ‘다도전시’는 화려한 조명이 꾸미는 경주엑스포에서 관람객에게 쉼표가 됐다. 어른은 다도체험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는 차분함과 집중력을 배웠다.



‘경북도 공예 바자르’(10.11~10.17)는 다양한 모양과 여러 분야로 응용된 도자기를 선보이며 관람객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문화행사로 이끌었다.

다채로운 국내외 팀의 공연일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19~20일 백결공연장에서는 ‘동리ㆍ목월ㆍ정귀문 선생 그리고 시와 노래’가 열려 1000여곡의 대중가요를 작사한 경주 출신 정귀문 선생의 노래와 경주를 대표하는 시인 김동리, 박목월의 시로 작곡된 가곡 및 가요를 들려준다.

경주국악협회의 신명 나는 국악 무대도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 25~27일은 이집트 룩소르 공연단이 이집트 고유의 문화를 담은 전통 민속무용 등을 선보인다.

경주엑스포는 다양한 할인 혜택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제도를 마련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입장요금은 대인 1만2000원, 소인 1만원이다. 36개월에서 만 18세까지는 소인요금(유아, 초중고)이 적용된다. 만 65세 이상은 입장료가 무료다.

20명 이상의 국내 단체관람객과 10명 이상의 해외 단체관람객은 단체권이 적용돼 할인받을 수 있다.(대인 9000원, 소인 7000원) 행사 전 기간 사용이 가능한 전 기간 통용권은 3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입장료에는 경주타워의 ‘신라천년, 미래천년’과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 ‘찬란한 빛의 신라’, 전국 최초 맨발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 솔거미술관, 공연페스티벌, 자연사박물관, 경주엑스포기념관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축구장 80개 크기인 57만㎡에 이르는 넓은 경주엑스포공원을 걸어서 관람하기 힘든 노인과 어린이 관람객 등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전기 순환차 ‘천마차’도 이용금액이 1000원으로 저렴하다. 주요 전시, 공연장 앞 정류장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 편리한 관람이 가능하다.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의 유적지 20여곳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 VR스튜디오’도 1회 2000원, 2회 4000원, 3회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주=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