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근황을 전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순백의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탈퇴했고, 2017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했지만 탈락의 고베를 마셨다. 남편은 2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