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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후 가계가 기울었다"허지웅 언급 눈길...

입력 2019-10-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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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연이어 축하가 쏟아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았다. 보험도 안 들었었다"고 반성하며 "치료가 끝나고 난 지금 가계가 기울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허지웅은 "남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건 용기일 뿐더러, 사람이 살아갈 조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불과 1년 전에는 만약에 스케줄이 없으면 조바심이 났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거 같았다.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TV만 봐도 좋은 일.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라는 게 너무 대단한 것이었고, 당연한 게 아니었고, 얻기 위해선 굉장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매일 하루하루를 별일 없어도 별일 있는 것처럼 기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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