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나이 48세)이 20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룰라의 팬 커뮤니티에는 '룰라 김지현 이효리 뺨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룰라 김지현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완벽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한 미모에 시크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가수 겸 배우 김지현은 1972년 8월 16일생으로 현재 나이 48살 이다. 김지현의 남편은 1974년생으로 46세 이다. 김지현은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으로 데뷔해 유명세를 탔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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